[천지일보=이성애 기자] 23일 오후 동대문구청 대강당에서 2017 장애인 6,7,80 어르신 어울림 노래자랑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예선을 거친 22명의 후보자 중 한 참가자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날 장애인 어울림 노래자랑에는 사단법인 서울재가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행복한동대문만들기모임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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