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함 772호 46용사의 영정과 영헌을 실은 버스가 호위를 받으며 대전현충원으로 진입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뉴스천지=강수경 기자] 천안함 46 용사가 29일 4시 대전현충원 사병제4묘역에 합동 안장됐다. 영헌을 안장하며 마지막으로 용사들을 떠나보내는 유가족들의 오열은 그칠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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