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천안함 46용사 고이 잠들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천안함 46용사 고이 잠들다 천지포토 입력 2010.04.29 19:45 기자명 강수경 기자 ksk@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천안함 772호 46용사의 영정과 영헌을 실은 버스가 호위를 받으며 대전현충원으로 진입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뉴스천지=강수경 기자] 천안함 46 용사가 29일 4시 대전현충원 사병제4묘역에 합동 안장됐다. 영헌을 안장하며 마지막으로 용사들을 떠나보내는 유가족들의 오열은 그칠 줄 몰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강수경 기자 ksk@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토] “아들아! 내 아들아 어떻게 할꼬” [포토] “이제 정말 마지막이구나” [포토] “아이고, 아이고, 내 아들 아이고” [포토] 흙 한 줌으로 마지막 가는 길 배웅 “아직 만져보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떠나보내”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천안함 772호 46용사의 영정과 영헌을 실은 버스가 호위를 받으며 대전현충원으로 진입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뉴스천지=강수경 기자] 천안함 46 용사가 29일 4시 대전현충원 사병제4묘역에 합동 안장됐다. 영헌을 안장하며 마지막으로 용사들을 떠나보내는 유가족들의 오열은 그칠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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