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25일 오후 고래축제가 열리는 울산은 낮 기온 28도까지 오르며 자외선 지수가 높게 나타난 가운데 울산시 남구 장생포고래문화마을 앞에서 축제 봉사자들이 대형고래풍선 아래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울산고래축제는 25일~28일까지 열린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