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아이유, 제주도서 포착된 다정한 모습… “실물 대박”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이효리와 아이유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효리와 아이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한 사진에는 이효리가 아이유의 어깨에 손을 걸친 채 정답게 걸어가는 뒷모습이 담겨 있다. 이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이효리 옆에 아이유 실물 대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유리와 아이유는 JTBC 예능 ‘효리네 민박’ 촬영 중이다.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직접 사는 제주도 신혼집을 일반인 사연 신청자들에게 민박으로 제공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이들 부부와 아이유는 지난 19일 민박집을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