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수 기자] 서울시 북촌문화센터에서 27일 ‘2017 북촌단오맞이’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행사에 참여한 아이와 엄마가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포물에 손 씻기, 단오 부채 만들기, 단오 탈 만들기, 수리취떡·창포물 나눔 등 체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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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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