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 커, 독보적 몸매 공개… ‘시선강탈’ (출처: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할리우드 스타 미란다 커가 몸매를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피부 관리를 위해 마스크팩을 쓴 채 운동 삼매경에 빠져 있다. 특히 미란다 커의 독보적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27일(현시시간) 미란다 커가 그의 약혼자인 에반 스피겔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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