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모래, 행복을 그리다’를 주제로 한 ‘해운대 모래축제’ 가 지난 26일 개막돼 29일까지 개최되고 있다.
휴일을 맞아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 일원에는 해외 관광객들은 물론 수십만명의 관광객과 시민들로 인산인해다. 카렌 전 프렐리크 캐나다 조각가의 ‘연인’이란 제목의 조각 앞에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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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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