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모래, 행복을 그리다’를 주제로 한 ‘해운대 모래축제’ 가 지난 26일 개막돼 29일까지 개최되고 있다.

‘해운대 모래축제’는 모래 작가 6개국 10명을 초청해 제작하고 모래 조각 뒷면에 행복 키워드로 포토존 및 관람 데크길을 조성해 해운대를 넘어서 부산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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