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한양대(총장 이영무)는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여학생휴게실 리모델링 개소식을 가졌다. 지난 4월부터 약 두 달 간 연면적 410㎡의 공간에 1억원을 들여 노후 시설물들을 교체하고 여학생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리모델링했다. (왼쪽부터) 탁선미 양성평등센터장, 이경은 총학생회장, 이영무 총장, 이관수 교학부총장, 유규창 학생처장이 기념케익을 자르고 있다. (제공: 한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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