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림 (출처: 가오쯔치 웨이보)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채림이 남편이자 중국 배우인 가오쯔치와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가오쯔치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날씨가 좋네뇨. 운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과 가오쯔치는 엘리베이터로 보이는 곳에서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모습을 담고 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블랙 컬러의 재킷으로 커플룩을 연출하고 잉꼬부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채림은 남편 가오쯔치와 결혼 후 중국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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