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수 기자] 전국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이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1번가 앞 세종로 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규직 전환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무기계약직은 비정규직의 영원한 감옥”이라며 총파업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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