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2일 오후 교육감실에서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채문)와 학교 맞춤형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91명은 ‘학교 지원 변호사’로 활동하며 부산지역 공·사립학교 203개교에서 각종 법률문제를 상담한다. 김석준 교육감(왼쪽 5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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