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3일(현지시간) 민간우주개발사 스페이스 X의 팰컨 9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 이 로켓에는 ‘재활용 무인 화물선’ 드래곤이 탑재돼있다. 민간 우주개발사가 우주선을 재활용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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