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양구=김성규 기자] 경상북도 청송문화관광단지 내 도예촌에서 8~9일 ‘제2회 양구-청송백자 발전을 위한 전수자와 직원 공동 워크숍’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참가자가 전통 가마에 불을 지피고 있다.

한편 양구군과 청송군은 지난 2015년 4월 전통 백자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 양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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