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박태환 선수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전지훈련 차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하고 있다. 출국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태환 선수는 로마에서 전지훈련을 마친 후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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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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