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삼척석탄화력발전소건설반대범시민연대가 19일 서울 종로구 푸르매재단 앞에서 ‘삼척 포스파워 석탄화력발전소 백지화 촉구 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맹방리 주민 다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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