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전국적으로 극심한 가뭄이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19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도화리 입장천이 완전한 바닥을 보이고 수자원이 끊어져 주변에 있는 논바닥이 갈라지고 어린 모가 말라죽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주환 기자
bumpark31@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윤장현 광주시장, 가뭄피해 복구현장 방문
- 남경필 지사 “가뭄현장 심각상태, 극복을 위해 힘 모아 달라”
- [현장] 가뭄에 애타는 농민… “며칠이나 버틸지 모르겠다”
- [천안] 가뭄에 말라버린 입장천
- [천안] 마지막 희망 지하수 관정
- [천안] 졸졸 흐르는 지하수에 애타는 농민
- 순천향대 천안병원 ‘잔반 줄이기’ 캠페인
- 천안시축구단,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준우승
- [아산] 탕정면, 산불 진화차 이용 가뭄극복 지원
- 천안시, 한국소비자평가 ‘기초 자치단체 부문’ 대상
- 구본영 천안시장 취임 3년 “새로운 희망을 담다”
- 아산시의회, 가뭄대책 긴급 간담회
- [서산] 봄가뭄 여파 천수만 벼농사 피해 500억대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