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폭염이 이어진 19일 오후 직장인들이 서울 종로구 한 공원 나무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기상청은 “모자나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건강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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