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외교부 장관 이·취임식이 열렸다. 사진은 이날 강경화 신임 외교부 장관(왼쪽)이 취임사를 하는 모습과 윤병세 전 외교부 장관이 이임사를 하는 모습.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완희 기자
lubte777@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애국가 제창하는 강경화 신임 외교부 장관
- 생각에 잠긴 강경화
- 강경화 신임 외교부 장관 취임식
- 선서하는 강경화 신임 외교부 장관
- 강경화 취임사 ‘마이크 가까이’
- 강경화 취임식 ‘무슨 말을 할까’
- 강경화 신임 외교부 장관, 취임사
- 4년3개월 만에 퇴임하는 윤병세 “외교 인프라 열악하다”
- 역대 3위 ‘장수 외교장관’ 윤병세, 이임사
- 이임사 마치고 인사하는 윤병세 전 외교부 장관
- 이임사하는 윤병세 전 외교부 장관
- 외교부 출근하는 강경화 신임 외교부 장관
- 윤병세 전 장관 ‘무거운 발걸음’
- 외교부 떠나는 윤병세 전 장관
- 수장 바뀐 외교부… 윤병세 가고 강경화 오고
- 강경화 임명 후폭풍… 野 “협치 깨졌다” 십자포화 ‘3각 공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