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수원=배성주 기자] 수원 정자초등학교가 올해 국제안전학교 네 번째 공인을 받고 22일 공인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교 운동장에는 유관기관과 연계한 20여개의 안전체험 부스가 마련돼 학생들이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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