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시 남구(구청장 이종철)가 22일 구청에서 명예 감사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남구는 감사행정을 위한 주민참여로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2003년부터 명예감사관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명예 감사관 15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수렴 및 정보교류 등을 통한 제보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부산 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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