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남궁곤(56) 이화여대 전 입학처장이 23일 오전 ‘이화여대 입시·학사비리’ 관련 1심 선고 공판이 열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며 취재진을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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