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여성소비자연합(회장 조정희)가 23일 오후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65세 이상 홀로되신 어른들을 위로·격려하는 자리인 ‘제19회 홀로어른 위로대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가수 장미화가 특별 출연해 ‘안녕하세요’ ‘서풍이 부는날’ 등을 부르며 어른신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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