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올해 12회째를 맞이하는 수국꽃 문화축제가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9일간 부산 태종대유원지 내 태종사 일원에서 막이 올랐다. 첫날인 주말 태종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포토존에서 줄을 서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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