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서천이 극심한 가뭄으로 바닥을 보이는 가운데 26일 오후 남관리 풍서천 중보 옆 배수구에서는 악취가 사라진 맑은 물이 유입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지난달 30일 남관리 풍서천 중보 옆 배수구에서는 악취와 기름기를 동반한 오수가 지속해서 유입돼 물이 썩어가고 있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서천이 극심한 가뭄으로 바닥을 보이는 가운데 26일 오후 남관리 풍서천 중보 옆 배수구에서 악취가 사라진 맑은 물이 유입되고 있다.

반면 지난달 30일 남관리 풍서천 중보 옆 배수구에서는 악취와 기름기를 동반한 오수가 지속해서 유입돼 물이 썩어가고 있었다. (관련 기사 본보 5월 30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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