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성자 기자] 대구 동대구역 고속 상행선 11번과 12번 플랫폼에 폭우로 인해 빗물이 쏟아져 승객이 불편을 느끼자 공사 관계자들이 26일 긴급 보수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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