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풍세면 지역에는 25·26일 양일간 60㎜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다. 26일 오후 곡교천이 흙탕물로 가득 찼다.
반면 천안 북부지역은 기다리던 비가 내리지 않아 농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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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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