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화천군 육군 7사단(사단장 김종철)이 지난 5일 부대창설 제68주년 기념행사와 호국보훈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장병 1000여명이 참여하는 ‘사방거리 문화체험’이벤트가 진행된 가운데 이날 오후부터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산양리 사방거리 음식점과 DMZ 시네마, 카페, 편의점 등에 많은 장병들 거리로 나와 문화체험 이벤트를 즐기고 있다. (제공: 화천군)

[천지일보 화천=김성규 기자] 강원도 화천군 육군 7사단(사단장 김종철)이 지난 5일 부대창설 제68주년 기념행사와 호국보훈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장병 1000여명이 참여하는 ‘사방거리 문화체험’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부터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산양리 사방거리 음식점과 DMZ 시네마, 카페, 편의점 등에 많은 장병들 거리로 나와 문화체험 이벤트를 즐기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산양초등학교에서 열린 연예인 축하공연과 ‘상서면 작은 음악회’에도 1000여명 이상의 주민과 장병들이 참여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