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전주=이진욱 기자] 8일 오후 4시 전북 전주역 앞 첫마중길에서 한복패션쇼가 열리고 전주시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인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렸다. 또한 이날 첫마중길 워터미러에서는 발을 적시며 뛰어놀 수 있는 물총축제가 열려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즐거운 물놀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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