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12일 오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범시민운동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길거리 서명 운동을 펼친 가운데 김위련 부산시여선단체협의회 회장(왼쪽 2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 

[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위련)가 12일 오후 2시 협의회 강당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음식 문화 개선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단체협의회 14개 단체 회장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배출 요령, 자투리 음식 활용법 등을 교육하고 이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범시민운동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길거리 서명 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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