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위련)가 12일 오후 2시 협의회 강당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음식 문화 개선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단체협의회 14개 단체 회장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배출 요령, 자투리 음식 활용법 등을 교육하고 이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범시민운동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길거리 서명 운동을 펼쳤다. (제공: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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