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오후 3시 한수원 이사회 무산… 추후 개최 여부 논의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오후 3시 한수원 이사회 무산… 추후 개최 여부 논의 부산/울산/경남 입력 2017.07.13 15:41 수정 2017.07.13 15:42 기자명 김가현 기자 toakdma81@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13일 오후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사 중단 여부를 결정하는 이사회가 한수원 경주 본관에서 열린다. 하지만 한수원 측에서 본관 건물 출입구를 폐쇄한 가운데 한수원 노동조합이 이사진들의 출입을 저지하기 위해 폐쇄된 출입구에서 대기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경주=김가현 기자] 오후 3시 한수원 이사회 무산… 추후 개최 여부 논의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김가현 기자 toakdma81@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13일 오후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사 중단 여부를 결정하는 이사회가 한수원 경주 본관에서 열린다. 하지만 한수원 측에서 본관 건물 출입구를 폐쇄한 가운데 한수원 노동조합이 이사진들의 출입을 저지하기 위해 폐쇄된 출입구에서 대기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경주=김가현 기자] 오후 3시 한수원 이사회 무산… 추후 개최 여부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