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윤장현 광주시장이 14일 오후 서울 전력협력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제4차 에너지밸리위원회에 참석해 에너지밸리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장현 시장은 “정부의 국정과제로 미래 친환경 에너지밸리 조성사업과 인재양성이 반영될 것이라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어 에너지밸리조성사업이 더욱 가속화될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이에 대비해 올해 하반기부터 ’에너지신산업 메카도시조성 원년의 해‘ 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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