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의정부=이성애 기자] 19일 오후 의정부시 흥선행정복지센터에서 ‘의정부시 주한 미군 공여지 주변지역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홍석우 경기도의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의정부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빼벌마을 주민 김경수씨는 “이 소리는 헬기 소음입니다”라며 녹음기에 저장된 헬기 소음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