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성자 기자] 19일 바른정당 이혜훈 당 대표자가 대구시당 의원들과 대구두류야구장에서 열린 '2017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석해 “대구가 바른정당 주인되주십시오”라며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

치맥 페스티벌은 오는 23일까지로 치킨 43만마리, 맥주 30만ℓ가 준비되며 대구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