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나주=이진욱 기자] 19일 오후 전남 나주시 공산면 우습제에 홍련이 만발했다. 우습제는 약 43만㎡에 이르는 면적에 홍련이 자생하는 연못으로 매년 7~8월에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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