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방문 중인 영국의 왕세손 부부가 19일(현지시간) 베를린의 나치 희생자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을 찾아 추모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높이와 두께가 모두 다른 장방형 판석들이 끝없이 도열해 미로 같은 길을 만들고 있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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