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섭 우정유빅스엔지니어링 회장, 한양대에 1억원 기부. (제공: 한양대학교)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이창섭(72) 우정유빅스엔지니어링 회장이 20일 건축관 건립과 후배 건축인 양성을 위해 한양대에 1억원을 기부했다.

이 회장은 대한건축사협회 수석부회장, 국토해양부 중앙건설심의위원, 대한민국 건축사대회 조직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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