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인턴기자] 한국교회목회자윤리위원회(한목윤, 위원장 전병금)가 20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4층 제2연구실에서 ‘종교개혁 500주년과 목회자 윤리’ 발표회를 열었다. 한우리교회 백장흠 원로목사가 개회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지솔 인턴기자
space7@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