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호성 감독. (제공: 광산구)

[천지일보 광주=김도은 기자] 배우 겸 감독으로 활동하는 주호성 씨가 ‘살롱 드 월봉’ 강사로 나선다. 21일 저녁 7시 월봉서원에서 그가 진행할 강연 주제는 ‘광주가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것’ 그는 광주의 특색을 살린 볼거리 문화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주씨는 1969년 데뷔한이래 성우, 연극배우, 연극연출, 영화제작, 영화감독 등 대중예술 전반에서 폭넓은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인기 배우 장나라 아버지로도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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