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21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직원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에 참여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왼쪽에서 두 번째)과 직원들이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시민의식 확산을 위한 이번 헌혈 행사는 방학과 휴가 등으로 혈액 수급이 부족한 시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청 직원 70여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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