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날개를 달아줄 다양한 테마 마련
오는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특별할인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평소 가정에서 해결하기 어려웠던 우리 아이의 수학·과학적 호기심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확장시켜줄 와이키즈의 ‘가을학기 공개수업’에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와이키즈 공개수업은 다양한 테마의 수업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운 수학·과학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미리 아이의 특성과 성향에 맞는 수업을 경험해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아이의 잠재성과 성향을 파악하고 싶어 하는 유아맘들의 관심이 높은 이유다.

김미혜 와이키즈 사업본부장은 “와이키즈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워주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이번 가을학기 공개수업 역시 아이들의 호기심과 잠재성 등을 발견하기 위해 다양한 테마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가을학기 공개수업은 30개월부터 7세를 대상으로 한다. 이달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되며, 특별할인가로 참여할 수 있다. 전국 와이키즈 센터로 전화 예약 및 와이키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유아교육업계 최초로 언어사고력 기반의 수학·과학 활동을 도입한 와이키즈는 유아영재 교육의 전문 교사들이 전국 25개의 와이키즈 센터에서 체험 및 실험 수업을 통해 영재성의 세 영역인 인지적 능력, 정의적 능력, 창의적 능력을 계발하고 있다.

한국유아영재교육학회에서 주관하는 ‘2015년 유아교육 프로그램 평가’에서 국내 최초∙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인증받은 와이키즈는 조선에듀케이션이 주최하고,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2017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에서도 유아영재 교육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을 기록하며 전문가와 고객 모두에게서 유아영재 교육의 대표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문의) 와이키즈(02-2033-8800, www.whyki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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