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필 인턴기자]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서울지부’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2017 서울지역 자주통일선봉대 발대식’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끊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가로막는 분단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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