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구본영 시장이 간부공무원 60여명과 함께 22일 오전 북면 은지리 버섯농장에서 수해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천안지역은 지난 16일 병천면에 최고 253mm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530억여원(21일 천안시 조사)의 막대한 피해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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