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필 인턴기자] 개식용을 반대하는 시민이 22일 ‘개고기를반대하는친구들(ADF)’ 주관으로 서울 종로구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열린 집회에 참여해 손피켓을 들고 있다.

개식용을 반대하는 시민은 “‘개·고양이, 유기·학대·도살 금지 특별법’을 제정해 반려동물이 식용가축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