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한국과 폴란드의 경기 중 득점에 성공한 한국 김연경이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김연경은 제2그룹 H조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와 경기에서 양 팀 합해 최고인 17점을 올렸다. 한국은 세트 스코어 3-0(25-23 25-20 25-23)으로 승리하며 1위로 2그룹 결선에 진출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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