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가 23일 백혈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제11회 사랑의 나눔 헌혈행사’ 행사를 개최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이 주최하고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 주관으로 실시한 사랑의 헌혈 행사는 부산혈액원 이동 헌혈 차량 2대를 지원받아 신천지 부산교회 정문 앞에서 진행된 가운데 참가자들이 헌혈증을 기증하고 있다. (제공: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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