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은 연일 폭염 특보가 발효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후 해운대해수욕장에는 더위를 피하기 위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지난 22~23일 해운대 해수욕장은 전국 최대 피서객 30여만명이 몰렸지만 이날은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