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안산=정인식 기자] 24일 가뭄으로 말라있던 광덕산(해발 209m) 중턱에 자리한 연못이 이번 집중호우로 물을 가득 담아 등산객들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광덕산은 경기도 안산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10㎞ 구간에 둘레길이 조성돼 많은 시민이 즐겨 찾고 있다. (제공: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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