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25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부산진구의회 의원 6명이 부산진구 부암동에 위치한 동일 1·2·3차와 관련된 민원에 대해 ‘갑질, 하도급법 위반 1위 동일건설을 고발하라! 동일건설은 즉각 주민들 피해를 제대로 보상하고 사죄하라!’며 성명 발표와 항의 방문을 했다.

이날 배 의원은 “동일 측이 하는 행태는 도가 넘었다”며 “시정과 적폐가 해소될 때까지 성명 발표와 항의 방문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